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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정원 맞먹는 만점자’ 국어 4478명, 수학 4736명..‘거세진 최상위 변별력 논란’ [2025 9월모평] ‘의대정원 맞먹는 만점자’ 국어 4478명, 수학 4736명..‘거세진 최상위 변별력 논란’[베리타스알파=신현지 기자] 올해 수능 출제방향을 마지막으로 확인할 수 있는 9월 평가원 모의고사(이하 9모)에서 국어 수학 만점자가 의대정원에 맞먹으며 최상위권 변별이 불가한 시험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1일 평가원이 발표한 ‘2025수능 9모 채점결과’를 살펴본 결과, 국어 만점자www.veritas-a.com“실제 수능 난도는 6모보다 쉽고 9모보단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수험생은 어려운 수능을 각오하고 학습해야 흔들림이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올해 과탐1 선택자는 수능날까지 불안감과 힘겨운 겨루기를 해야겠네요ㅠㅠ 하지만, 위의 인터뷰처럼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그저 열심히 하.. 2024. 10. 8.
(공유)2025수능수학 수능 예측 칼럼(팀 설레임) 서울대 수교과 팀 설레임에서 배포한 올해 2025년 수능 수학 예측 칼럼입니다. ​6월에서 유의미한 성공 결과를 거두었는지 9월에서도 유사한 구조의 문항이 출제되었다. 여기서 우리가 생각해야 할 것은 수능에도 충분히 비슷한 형태로 문항이 출제될 수 있다는 점이다. 물론 평가원이 뒷북을 칠 가능성은 전혀 배제하지 못하지만, 평가원이 수능이라는 시험을 출제하는 목적은 ‘학생들을 변별’하기 위함이지 ‘학생들이 틀리게’하는 것이 목적은 아니다. 곧, 두 시험에서 평가원이 학생들로부터 원하는 결과를 받았다면 굳이 수능에서도 위험한 실험을 하지는 않을 것이며, 이와 비슷한 기조를 이어나갈 것이다. 킬러 문항 이슈가 있는 만큼 무리하게 발상이 어려운 문제가 출제되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된다는 내용들이 있습니다. 더 자.. 2024. 1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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